살찌니까 너무 귀찮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야지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
결과는 좋음
살찌니까 너무 귀찮다
살찌니까 너무 귀찮은 일들이 너무 많다
아침에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와도 그냥 가는 일이 많았고
그리고 그냥 뒤뚱뒤뚱 가는 일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놀려서 진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번년도 안에 관리를 하지 않으면 저는 바보라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였죠.
근데 이렇게 다짐을 하고 나머지. 참 저는 쇼파에 찰싹붙어있어서
계속 뭘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한심해서 그런지 쇼파에 있는 저를 뻥 차서
밖에 나가서 운동하던지 바람을 좀 쐬고 오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진짜 살찌니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야지
그래도 이렇게 있다가는 건강에 있어서 안좋아질거 같아서
밖에 나와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세상에 다이어트 하는 방법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도 !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 방법들은 내 몸에 알맞지 않는 방법이라...
그리고 뭐 한가지 음식을 먹거나 혹은 본인 몸을 혹사시키는
방법들이 많아서 이렇게 다이어트를 해서는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돈이 더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을 하다가 한방다이어트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한방으로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답니다.
그래서 이렇게도 가능한가? 했는데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많이들 한방다이어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 곳을 선택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까운 곳이 무지 좋으니까 말이에요 ㅠ_ㅠ
* 이것은 두달 전 이야기 입니다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
그리고 예약을 하고 가서 편안하게 갈 수 있었는데.
근데 예약은 꼭 필수에요 !!! 예약을 안하고 가시면 저두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예약하고 나서 간호사 님이랑 그리고 선생님이랑 만나고나니까
진짜 심각함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이왕 관리하는거 잘 관리하자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말을 꼼꼼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 몸에 알맞는 운동방법이나 그리고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셨는데 책 내용 안에 있는 것말고도 다른 것도 이야기 해주셨는데
그래도 먹을게 많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탕의 방법으로 선택했어요. 그냥 뜯고 마시고 싶어서...
다른 방법들도 많이들 선택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해서 ㅎㅎ
그래서 이렇게 한방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편안하게 마시고,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 좋았습니다.
맛은 한약맛 조금 났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좋음
그리고 두달 간의 시간이 지났는데, 저도 열심히 하고
선생님도 열심히 도움을 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살은 5-6kg정도 빠지고 저는 그래도 15kg가 목표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을 해서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번년도에는 친구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서 말이죠 -_-;
암튼 여러분들도 이렇게 한방다이어트로 건강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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